논어 미자편 제1장 폭정에 맞서 싸운 사람들 이야기


논어 미자편 제1장 폭정에 맞서 싸운 사람들 이야기

논어 미자편 제1장 폭정에 맞서 싸운 사람들 이야기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생성 이미지 주지육림 微子去之,箕子為之奴,比干諫而死。孔子曰:「殷有三仁焉。」 미자거지,기자위지노,비간간이사。공자왈:「은유삼인언。」 중국 포탈 바이두 미자 초상 주석 ①微子(미자/미, 작을 미/자, 아들 자) : 미자는 은(상)나라 왕 제을(帝乙)의 큰아들이자 마지막 왕이었던 폭군 주의 배다른 형이다. 이름이 기로, 주나라 시조 무왕에게 투항하여 훗날 송나라의 시조가 되었다. 그의 도덕적인 가치를 공자가 칭송하였다. ②箕子(기자/기, 키 기, 자, 아들 자):기자는 본명이 서여로, 폭군 주왕의 삼촌이다. 주왕의 폭정에 반대하여 비판하였지만, 왕이 듣지 않자 미친 척하여 노예가 되었다. ③比干(비간/비, 견줄 비/간, 방패 간):주왕의 삼촌이었고, 그는 왕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어 간언을 하여 왕의 분노를 사게 되었다. 주왕은 “성인의 심장에는 구멍이 일곱 개 있다고 하던데 어디 한번 열어보자.”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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