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장편 제17장 부모의 상(喪)을 치를 때는 지극 정성을 다해야 한다


논어 자장편 제17장 부모의 상(喪)을 치를 때는 지극 정성을 다해야 한다

논어 자장편 제17장 부모의 상(喪)을 치를 때는 지극 정성을 다해야 한다 曾子曰:「吾聞諸夫子:人未有自致者也,必也親喪乎!」 증자왈:「오문제부자:인미유자치자야,필야친상호!」 해석 증자가 말했다. "내가 부자(공자)로부터 들었는데, 사람이 스스로 극진히 하는 경우는 없으나, 반드시 부모의 상을 치를 때는 지극 정성을 다해야 한다." 해설 이는 사람이 부모의 상을 당할 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극진히 장례를 치르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부모의 상을 당하는 것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슬픔 중 하나이며, 이 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극진히 장례를 치르는 것은 부모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말은 인간의 삶에서 부모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상을 당할 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극진히 장례를 치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부모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추모의 길 아숙업 이미지 알려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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