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옹야편 제9장 벼슬에 욕심없이 청렴하게 살라


논어 옹야편 제9장  벼슬에 욕심없이 청렴하게 살라

논어 옹야편 제9장 벼슬에 욕심없이 청렴하게 살라 季氏使閔子騫為費宰。閔子騫曰:「善為我辭焉。如有復我者,則吾必在汶上矣。」 계씨사민자건위비재。민자건왈:「선위아사언。여유복아자,즉오필재문상의。」 해석 계씨가 민자건을 자신의 봉토인 비읍의 수장으로 삼으려고 하였다. 민자건이 심부름 온 사람에게 말하기를 "나를 위해 잘 거절해 주게나. 만약 나를 다시 부르는 자가 있다면 나는 반드시 문수(강)의 건너편에 있을 것이네."라고 말하였다. 논어 옹야편 거절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그림 해설 이 문장은 계씨가 민자건을 자신의 봉토인 비읍의 수장으로 임명하려 하였지만, 그는 관직을 버리고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나를 위해 잘 거절해 주게나"라는 말로 자신의 뜻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으며, "만약 나를 다시 부르는 자가 있다면 나는 반드시 문수(강)의 건너편에 있을 것이네"라는 말로 관직을 다시 맡게 된다면 떠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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