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정편 제24장(완결) 의로운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논어 위정편 제24장(완결) 의로운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논어 위정편 제24장 의로운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아숙업 이미지 촛불혁명 子曰:「非其鬼而祭之,諂也。見義不為,無勇也。」 자왈:「비기귀이제지,첨야。견의불위,무용야。」 주석 ①鬼(귀, 귀신 귀):이미 죽은 조상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②諂(첨, 아첨할 첨):아첨하는 것을 뜻한다.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가 모셔야 할 귀신이 아닌데도 그를 제사 지내는 것은 아첨이다. 의로운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논어 2.위정편 종결, 다음화 부터는 논어 3.팔일편 1장이 연재 됩니다) AI 공자학당 스토리 의로운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어느 날, 공자는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공자와 제자들은 길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는 것을 보고 잠시 쉬어 갔다. 공자가 잠시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 사이에 #제사를 구경하던 제자들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제사에 참여했다. 공자는 마을 사람들에게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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