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양화편 제17장 진정한 인자함은 내면의 도덕성에서 나오며, 겉으로만 보이는 행동이나 말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논어 양화편 제17장 진정한 인자함은 내면의 도덕성에서 나오며, 겉으로만 보이는 행동이나 말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논어 양화편 제17장 진정한 인자함은 내면의 도덕성에서 나오며, 겉으로만 보이는 행동이나 말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子曰:「巧言令色,鮮矣仁。」 "자왈: '교언영색, 선의인.'" 논어 양화편 달변가 뤼튼 이미지 신출한자 巧: '공교할 교'로, 솜씨가 좋고 교묘한 것을 뜻합니다. 言: '말씀 언'으로, 말이나 언어를 뜻합니다. 令: '명령할 령'으로, 명령하거나 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色: '빛 색'으로, 얼굴빛이나 표정을 뜻합니다. 鮮: '고울 선'으로, 드물거나 적다는 뜻입니다.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잘 꾸미는 사람 중에 인한 사람이 적다." 논어 양화편 위선 뤼튼 이미지 해설 이 구절은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곱게 꾸미는 사람 중에 어진 사람이 적다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교묘한 말과 고운 얼굴빛은 타인의 호감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단에만 의존하는 사람은 타인의 진심을 얻기 어렵습니다. 어진 사람은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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