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한편 제11장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덕적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 되자


논어 자한편 제11장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덕적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 되자

논어 자한편 제11장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덕적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 되자 顏淵喟然歎曰:「仰之彌高,鑽之彌堅;瞻之在前,忽焉在後。夫子循循然善誘人,博我以文,約我以禮。欲罷不能,既竭吾才,如有所立卓爾。雖欲從之,末由也已。」 안연위연탄왈: "앙지미고, 찬지미견; 첨지재전, 홀언재후. 부자순순연선유인, 박아이문, 약아이례. 욕파불능, 기갈오재, 여유소립탁이.수욕종지, 말유야이." 논어 자한편 스승 빙 이미지 신출한자 "顏(낯 안)", "淵(못 연)", "喟(탄식할 위)", "然(그럴 연)", "彌(더욱 미)", "高(높을 고)", "鑽(뚫을 찬)" 해석 안연이 깊이 탄식하며 말하였다. "선생님의 학문과 덕행은 우러러볼수록 더욱 높고, 탐구할수록 더욱 깊이가 있으며, 바라보면 앞에 있는 듯하다가 홀연히 뒤에 계신다. 선생님께서는 차근차근히 사람을 잘 이끌어 주시어, 학문으로 나를 넓혀주시고, 나의 행동을 예로써 절제시켜주신다. 배움을 그만두고자 해도 그럴 수 없으며, 이미 나의 재능을 다하였는데...


#공자 #자한편_11장 #자한편 #영감 #도덕 #논어자한편 #논어_자한편_제11장 #논어_자한편_11장 #논어 #귀감 #교훈 #자한편_제11장

원문링크 : 논어 자한편 제11장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덕적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