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로편 제14장 공자는 언제나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자 했다.


논어 자로편 제14장 공자는 언제나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자 했다.

논어 자로편 제14장 공자는 언제나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자 했다. 冉子退朝。

子曰:「何晏也?」對曰:「有政。」

子曰:「其事也。如有政,雖不吾以,吾其與聞之。」

"염자퇴조. 자왈: '하안야?'

대왈: '유정.' 자왈: '기사야.

여유정, 수불오이, 오기여문지.'" 논어 자로편 국정 논의 칼로 이미지 신출한자 晏(늦을 안): '늦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政(정사 정): '정사', '정치' 등의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雖(비록 수): '비록 ~일지라도'라는 뜻을 가진 접속사입니다.

吾(나 오): '나'를 뜻하는 1인칭 대명사입니다. 以(써 이): ' ~로써', ' ~을 가지고' 등의 뜻을 가진 전치사입니다.

與(더불 여): '더불어', '함께' 등의 뜻을 가진 전치사입니다. 聞(들을 문): '듣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입니다.

해석 염자가 조정에서 물러나왔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늦었느냐?" 대답하였다.

"정무가 있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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