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헌문편 제43장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지 마라


논어 헌문편 제43장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지 마라

논어 헌문편 제43장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지 마라 原壤夷俟。子曰:「幼而不孫弟,長而無述焉,老而不死,是為賊!」以杖叩其脛。 원양이사. 자왈: "유이불손제, 장이무술언, 노이불사, 시위적!" 이장고기경. 원양 신출한자 - 原: 언덕 원 - 壤: 흙 양 - 夷: 오랑캐 이 - 俟: 기다릴 사 - 幼: 어릴 유 - 孫: 손자 손 - 弟: 아우 제 - 述: 지을 술 - 焉: 어조사 언 - 老: 늙을 로 - 賊: 도둑 적 - 杖: 지팡이 장 - 叩: 두드릴 고 - 脛: 정강이 경 해석 원양이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아 공자를 기다리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려서 공손하지 않았고, 젊어서는 성취한 것이 없으며, 늙어서 죽지 않고 밥만 축내니, 이것이 도적이다!" 그리고 지팡이로 그의 정강이를 때렸다. 논어 헌문편 질책 빙 이미지 해설 이 문장은 원양의 행동을 비판하는 것으로, 어려서는 공손해야하고, 젊어서는 성취를 이루어야 하며, 늙어서는 제 때에 죽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는 것을...


#공자 #헌문편_43장 #헌문편 #자연법칙 #순리 #도리 #논어헌문편 #논어_헌문편_제43장 #논어_헌문편_43장 #논어 #헌문편_제43장

원문링크 : 논어 헌문편 제43장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