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영공편 제42장(완결) 다른 사람의 처지를 배려하면, 서로 돕고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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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위영공편 제42장(완결) 다른 사람의 처지를 배려하면, 서로 돕고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師冕見,及階,子曰:「階也。」及席,子曰:「席也。」皆坐,子告之曰:「某在斯,某在斯。」師冕出。子張問曰:「與師言之道與?」子曰:「然。固相師之道也。」 사면현, 급계, 자왈: "계야." 급석, 자왈: "석야." 개좌, 자고지왈: "모재사, 모재사." 사면출. 자장문왈: "여사언지도여?" 자왈: "연. 고상사지도야." 논어 위영공편 계단 칼로 이미지 신출한자 師: 스승 사 冕: 면류관 면 見: 볼 견, 뵐 현 及: 미칠 급 階: 섬돌 계 席: 자리 석 皆: 모두 개 坐: 앉을 좌 告: 고할 고 之: 갈 지 某: 아무 모 斯: 이 사 張: 베풀 장 問: 물을 문 與: 더불 여 固: 굳을 고 相: 서로 상 道: 길 도 해석 악사 면이 공자를 뵈러 와서 계단에 이르자, 공자께서 "계단입니다"라고 하시고, 자리에 이르자 "자리입니다"라고 하셨다. 모두 앉자, 공자께서 "아무개는 여기에 있고, 아무개는 여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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