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양화편 제25장 소인배와 교류할 때는 그들의 감정과 태도를 고려하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子曰:「唯女子與小人為難養也,近之則不孫,遠之則怨。」 "자왈: '유녀자여소인위난양야, 근지즉불손, 원지즉원.'" 논어 양화편 욕심꾼 빙 이미지 신출한자 唯: 오직 유 女: 여자 녀 子: 아들 자 小: 작을 소 人: 사람 인 為: 할 위 難: 어려울 난 養: 기를 양 近: 가까울 근 孫: 손자 손 遠: 멀 원 怨: 원망할 원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하면 불손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해설 이 구절은 공자가 여자와 소인을 다루기 어렵다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가까이하면 불손하게 굴고 멀리하면 원망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공자가 이 말을 한 시점은 수천년전 고대로 여성이 사회의 공동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기 전이므로 현재 여성이란 대명사로 환치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여성이란 소인배로 ...
#공자
#양화편_25장
#양화편
#소인배
#소인
#논어양화편
#논어_양화편_제25장
#논어_양화편_25장
#논어
#양화편_제25장
원문링크 : 논어 양화편 제25장 소인배와 교류할 때는 그들의 감정과 태도를 고려하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