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미자편 제5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 楚狂接輿歌而過孔子曰:「鳳兮!鳳兮!何德之衰?往者不可諫,來者猶可追。已而,已而!今之從政者殆而!」孔子下,欲與之言。趨而辟之,不得與之言。 "초광접여가와과공자왈: '봉혜! 봉혜! 하덕지쇠? 왕자불가간, 래자유가추. 이이, 이이! 금지종정자태이!' 공자하, 욕여지언. 추이피지, 부득여지언." 논어 미자편 봉황 빙 이미지 신출한자 下:아래 하 欲:하고자할 욕 與:더불 여 之:갈 지 言:말씀 언 趨:달릴 추 而:말이을 이 辟:피할 피 得:얻을 득 논어 미자편 봉황 빙 이미지 해석 초나라의 광인 접여가 노래를 부르며 공자 앞을 지나가며 말했습니다. "봉황이여! 봉황이여! 그대는 어찌하여 덕의 쇠퇴함이 이리도 심한 때에 나타났는가?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앞으로 올 일은 따를 수 있다네. 그만두어라, 그만두어라! 지금 정치를 하는 자들은 위태롭구나!" 공자께서 수레에서 내려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으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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