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영공편 제24장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면, 타인도 자신에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子貢問曰:「有一言而可以終身行之者乎?」子曰:「其恕乎!己所不欲,勿施於人。」 자공문왈: "유일언이가이종신행지자호?" 자왈: "기서호! 기소불욕, 물시어인.“ 논어 위영공편 존중 빙 이미지 신출한자 "恕(용서할 서)", "欲(하고자 할 욕)", "施(베풀 시)“ 해석 자공이 여쭈었다. "한 마디 말로 종신토록 행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서(용서)일 것이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이다." 논어 위영공편 역지사지 빙 이미지 해설 위 문장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면, 타인도 자신에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현대의 실제 생활에서 이 문장의 교훈을 적용할 수 있는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기: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기 위해서는 타인의 입장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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