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헌문편 제39장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지켜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자 子擊磬於衛。有荷蕢而過孔氏之門者,曰:「有心哉!擊磬乎!」既而曰:「鄙哉!硜硜乎!莫己知也,斯己而已矣。深則厲,淺則揭。」子曰:「果哉!末之難矣。」 자격경어위. 유하궤이과공씨지문자, 왈: "유심재! 격경호!" 기이왈: "비재! 갱갱호! 막기지야, 사기이이의. 심즉려, 천즉게." 자왈: "과재! 말지난의." 논어 헌문편 과객 이미지 신출한자 - 擊: 칠 격 - 磬: 경쇠 경 - 衛: 지킬 위 - 有: 있을 유 - 荷: 연꽃 하 - 蕢: 삼태기 궤 - 過: 지날 과 - 孔: 구멍 공 - 哉: 어조사 재 - 擊: 칠 격 - 磬: 경쇠 경 - 鄙: 더러울 비 - 硜: 단단할 경 - 深: 깊을 심 - 厲: 갈 려 - 淺: 얕을 천 - 揭: 걸 게 - 難: 어려울 난 - 矣: 어조사 의 해석 공자께서 위나라에서 경을 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삼태기를 메고 공자의 집 문 앞을 지나가며 "경을 치는 소리에 그 사람의 심정이 담겨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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