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헌문편 제40장 가족이나 친구가 죽으면 슬픔을 표현하고, 그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자


논어 헌문편 제40장 가족이나 친구가 죽으면 슬픔을 표현하고, 그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자

논어 헌문편 제40장 가족이나 친구가 죽으면 슬픔을 표현하고, 그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자 子張曰:「《書》云:『高宗諒陰,三年不言。』何謂也?」子曰:「何必高宗,古之人皆然。君薨,百官總己以聽於冢宰,三年。」 자장왈: "서운: '고종량음, 삼년불언.' 하위야?" 자왈: "하필고종, 고지인개연. 군훙, 백관총기이청어총재, 삼년.“ 논어 헌문편 시묘 이미지 신출한자 - 張: 베풀 장 - 書: 글 서 - 高: 높을 고 - 宗: 마루 종 - 諒: 믿을 량 - 陰: 그늘 음 - 謂: 이를 위 - 宗: 마루 종 - 皆: 모두 개 - 然: 그럴 연 - 薨: 죽을 훙 - 官: 벼슬 관 - 總: 모두 총 - 聽: 들을 청 - 冢: 무덤 총 - 宰: 재상 재 해석 자장이 물었다. "서경에 '고종(상나나 무정)이 상을 당해 움막생활을 하며 3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무슨 뜻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필 고종만을 말할 것이겠느냐? 옛사람들은 모두 그러하였다. 임금이 죽으면 문무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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