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선진편 제10장 슬플 때 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된다


논어 선진편 제10장 슬플 때 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된다

논어 선진편 제10장 슬플 때 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된다 顏淵死,子哭之慟。從者曰:「子慟矣。」曰:「有慟乎?非夫人之為慟而誰為!」 안연사, 자곡지탄. 종자왈: "자통의." 왈: "유통호? 비부인지위통이수위!“ 논어 선진편 초상 빙 이미지 신출한자 "慟(서럽게 울 통)“ 해석 안연이 죽자, 공자께서 통곡을 심하게 하셨다. 따르는 제자들이 "지나치게 통곡하십니다"라고 하자, 공자께서 "심하게 통곡하였느냐? 이 사람을 위해서 통곡하지 않으면 누구를 위해서 통곡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 논어 선진편 애도 빙 이미지 해설 슬플 때 우리는 그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다른 이들도 그 슬픔을 나누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잃을 때 그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은 서로에 대한 지지와 위로가 될 것입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zh)입니다. 번역과 해설은 네이버 클로버X(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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