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선진편 제11장 관습과 예절을 따르되 너무 과장된 행동은 과유불급으로 지양해야 한다


논어 선진편 제11장 관습과 예절을 따르되 너무 과장된 행동은 과유불급으로 지양해야 한다

논어 선진편 제11장 관습과 예절을 따르되 너무 과장된 행동은 과유불급으로 지양해야 한다 顏淵死,門人欲厚葬之,子曰:「不可。」門人厚葬之。子曰:「回也視予猶父也,予不得視猶子也。非我也,夫二三子也。」 안연사, 문인욕후장지, 자왈: "불가." 문인후장지. 자왈: "회야시여유부야, 여부득시유자야. 비아야, 부이삼자야." 논어 선진편 장례식 빙 이미지 신출한자 "厚(두터울 후)", "葬(장사지낼 장)", "父(아비 부)", "子(아들 자)", "夫(지아비 부)", "二(두 이)", "三(석 삼)“ 해석 안연(안회)이 죽자 문인들이 그를 성대하게 장례를 지내려 하였다. 공자께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리셨으나, 문인들은 성대하게 장례를 치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회는 나를 아버지처럼 대해 주었는데, 나는 그를 아들처럼 대할 수 없게 되었구나. 나 때문이 아니라 저 제자들 때문이다." 논어 선진편 초상 빙 이미지 해설 우리는 고장의 풍토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실적인 관점에서 행동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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