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술이편 제11장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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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술이편 제11장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子謂顏淵曰:「用之則行,舍之則藏,唯我與爾有是夫!」子路曰:「子行三軍,則誰與?」子曰:「暴虎馮河,死而無悔者,吾不與也。必也臨事而懼,好謀而成者也。」 자위안연왈 : ' 용지즉행 , 사지즉장 , 유아여이유시부 !' 자로왈 : ' 자행삼군, 즉수여 ?' 자왈 : ' 포호빙하, 사이무회자, 오불여야. 필야임사이구, 호모이성자야.' 논어 술이편 무모 빙 이미지 신출한자 "用(쓸 용)", "舍(버릴 사)", "唯(오직 유)", "暴(해칠 폭, 사나울 포)", "虎(범 호)", "馮(탈 빙)", "河(물 하)", "悔(뉘우칠 회)“ 해석 공자께서 안연에게 이르셨다. "등용되면 나아가 행하고 버리면 숨어버리니, 오직 나와 너뿐 일 것이다!“ 자로가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삼군을 통솔하시게 된다면 누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나운 범과 맨손으로 싸우고 황하를 건너다가 죽어도 후회하지 않는 자와는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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