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술이편 제31장 실수가 있으면 잘못을 바로 잡고 인간의 행동과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라


논어 술이편 제31장 실수가 있으면 잘못을 바로 잡고 인간의 행동과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라

논어 술이편 제31장 실수가 있으면 잘못을 바로 잡고 인간의 행동과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라 陳司敗問昭公知禮乎?孔子曰:「知禮。」孔子退,揖巫馬期而進之,曰:「吾聞君子不黨,君子亦黨乎?君取於吳為同姓,謂之吳孟子。君而知禮,孰不知禮?」巫馬期以告。子曰:「丘也幸,苟有過,人必知之。」 진사패문소공지례호? 공자왈:‘ 지례.’ 공자퇴,읍무마기이진지, 왈 : ‘ 오문군자부당, 군자역당호? 군취어오, 위지오맹자. 군이지례 숙부지례?’ 무마기이고. 자왈:‘ 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 논어 술이편 혼례 빙 이미지 신출한자 "昭(밝을 소)", "取(취할 취)", "吳(오나라 오)", "孟(맏 맹)", "丘(언덕 구)" 해석 진나라의 사패가 소공은 예를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공자께서 "예를 아십니다."라고 하셨다. 공자께서 물러나시자, 사패는 공자의 제자 무마기에 읍을 하고 다가가서 말했다. "내가 듣기에 군자는 편당을 하지 않는다는데, 군자도 역시 편당을 하는가요? 노나라 임금이 오나라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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