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스터디, 논어 미자편 제6장 다른 사람들의 비판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동영상으로 보기 長沮、桀溺耦而耕,孔子過之,使子路問津焉。長沮曰:「夫執輿者為誰?」子路曰:「為孔丘。」曰:「是魯孔丘與?」曰:「是也。」曰:「是知津矣。」問於桀溺,桀溺曰:「子為誰?」曰:「為仲由。」曰:「是魯孔丘之徒與?」對曰:「然。」曰:「滔滔者天下皆是也,而誰以易之?且而與其從辟人之士也,豈若從辟世之士哉?」耰而不輟。子路行以告。夫子憮然曰:「鳥獸不可與同群,吾非斯人之徒與而誰與?天下有道,丘不與易也。」 "장저, 걸닉우이경, 공자과지, 사자로문진언. 장저왈: '부집여자위수?' 자로왈: '위공구.' 왈: '시로공구여?' 왈: '시야.' 왈: '시지진의.' 문어걸닉, 걸닉왈: '자위수?' 왈: '위중유.' 왈: '시로공구지도여?' 대왈: '연.' 왈: '도도자천하개시야, 이수이역지? 차이여기종피인지사야, 기약종피세지사재?' 우이불철. 자로행이고. 부자무연왈: '조수불가여동군, 오비사인지도여이수여? 천하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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