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태백편 제1장 지극한 덕행이 민심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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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태백편 제1장 지극한 덕행이 민심을 얻는다 스토리 공자가 제자들에게 주나라 건국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주나라의 시조는 무왕이었지만 그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증조부인 고공단보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공단보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막내인 계력의 아들인 창이 총명하여 지도자의 자질이 있었습니다.” “고공단보는 이를 눈여겨 보았는데, 이를 알아차린 계력이 그 동생 중옹과 함께 밖으로 떠났습니다. 그리하여 막내인 계력이 가업을 전승하고, 이를 다시 그 아들이 창이 이어받아 무왕을 훌륭히 키워냈습니다.” “은나라의 폭군 주왕이 폭정으로 백성의 원성이 높자, 무왕은 군사를 일으켜 주왕을 정벌하고 주나라를 세워 왕이 되고, 아버지 창을 문왕으로 추존하게 되었습니다. 훗날 무왕의 아들 성왕을 도와 주나라의 기틀을 다진 주공에게 내린 봉지가 노나라이고, 태백이 세운 나라가 오나라입니다.”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그러면 태백과 함께 떠났던 중옹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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