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윈터'이젠 진짜 끝나나...미 CPI 발표가 가상 자산 시장에 가장 큰 변수


'크립토 윈터'이젠 진짜 끝나나...미 CPI 발표가 가상 자산 시장에 가장 큰 변수

최근 세계 2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으로 인해 가상 자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시장 전반에 훈풍이 불며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JP 모건은 지난 7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투자 노트에서 ' 비트코인이 바닥을 찾았다"면서 조심스럽게 바닥론을 말하고 있다. 지난해 가상 자산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하던 주요 요인은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인한 영향이 컸다. 블랙록의 총 운영자 산중 1% 로만 유입되어도 비트코인 시가총액( 약 574조 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의 자금이다 내일 새벽 발표될 미국 CPI가 나스닥 및 가상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미고 용지 수 호전으로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미 연준의 행보가 시장의 변수가 될 것이다. 블랙록과 아크 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운용사의 가상 자산 시장 진입으로 모처럼의 호재에 시장이 반응하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가상 자산의 미래 성장성은 이제 이들의 참여로 확고해지는 형상이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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