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소비자 물가지수(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나스닥 급등에 이어 가상 자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오면서 비트코인이 24.000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더리움과 그 외의 가상화폐 전반에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가상 자산 시장이 랠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0년 만의 최대치인 CPI 9.1% 기록한 이후 7월 지표가 8.5%로 나오면서 상승폭 둔화에 자산 시장에 상승이 나왔습니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미연준위 금리 인상이 조금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물가가 국제유가 하락과 곡물가의 하락 등 이미 피크를 찍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 말했듯이 문제는 ' CPI ' 야, 비트코인에 이더리움까지 급등하는 하루였습니다. '크립토 윈터 '는 미국 물가지수 CPI 하락과 같이 끝난 것 같습니다....
원문링크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코인 랠리의 시작인가? (블랙록,아크인베...참여,이더리움 베지업그레이드등 겹호재에 가상자산 시장에 훈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