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등화 ( 달러 강세 지속되면 암호화폐, 주식시장 엉망 된다... 신흥국까지 강타...)


풍전등화 ( 달러 강세 지속되면 암호화폐, 주식시장 엉망 된다... 신흥국까지 강타...)

환율이 1360원을 돌파했습니다. 달러 인덱스가 109를 넘어서며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달러화가 상승한다는 건 주식과 가상화폐 등 위험 자산을 팔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강한 태풍이 오고 있다는데 우리는 2007년 김영삼 대통령 때 외환위기 이후에 가장 높은 고환율 1360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팬티까지 벗어 팔아서 외환위기에서 벗어났다는데 ( 금 모으기를 빗댄 말임) 그날 이후의 최대 환율이라니 정말 풍전등화가 아닙니까. 태풍 오는 것도 두려운데 우리는 뭐 미국 금리 인상에, CPI에, FOMC를 쳐다봐야 하는 꼴이니, 그래도 신기하리만큼 20.000달러를 지키고 있는 비트코인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근 시중은행에 두 달 동안 46조의 예, 적금이 몰렸다고 합니다.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니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늘어날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고객 예탁금도 52조로 고점 대비 30% 이상 증발한 상태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형상입니다 비트코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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