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만 잘 만들어지면 세계 모든 코인이 한국을 거쳐 거래될 수도 있다" 업비트 두나무 대표


" 플랫폼만 잘 만들어지면 세계 모든 코인이 한국을 거쳐 거래될 수도 있다" 업비트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은 우리가 안방에 앉아서도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분야"라며 " 이것을 투기판으로만 보고 한치도 못 나가고 있는 것이 너무 아쉽다."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 대표가 말하고 있다. 정부의 가상화폐 정책은 한마디로 걸음마 수준이다. P2E 게임에 대한 규제도 너무 어이가 없는 수준이다. 전 세계가 P2E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데 유독 우리 정부만 '바다 이야기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정책결정을 미루고 있다. 결국 메타버스와 게임을 분리하기로 가닥을 잡은 형국이다. 모든 권리와 자산이 디지털화 토큰화( STO 증권) 되어 가고 있다. 이 토큰은 전 세계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되고 있다. 국경 없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플랫폼만 잘 만들어지면 세계 모든 코인이 한국을 거쳐서 거래될 수도 있다며 업비트 두나무는 하루에 42조 원 규모의 거래가 일어나도 감당할 수 있는 기술이 있고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바라보는 시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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