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부동산, 미술품, 음악 저작권, 한우 플랫폼과 증권사의 협약, 증권형토큰STO,블록체인)


조각투자 (부동산, 미술품, 음악 저작권, 한우 플랫폼과 증권사의 협약, 증권형토큰STO,블록체인)

조각투자는 주식 1 주를 쪼개 거래할 수 있는 '소수점 투자'에서 발전한 것이다. 여러 명의 투자자가 공동으로 투자해 소유권을 조각처럼 쪼개갖는 방식으로 강남 빌딩을 5만 원어치, 유명 미술품 100만 원어치, 한우 송아지 10만 원 등 소액 투자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물론 큰 자금의 투자도 가능하다. 인터넷상의 이미지나 동영상, 음악파일 등은 대량 복제가 가능해 원본 파악이 어려운 문제를 이를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이라는 블록체인 기술이 해결하면서 음악 저작권이나 미술품 등의 조각 투자가 가능해졌다. 금융위는 음악 저작권 플랫폼 뮤직 카우를 제제에서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4월 뮤직 카우의 상품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금융당국이 조각 투자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상품에 대해 증권성을 인정한 것은 뮤직카우가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투자자를 모집했다는 이유다. 성장성이 정체된 증권사들 조각 투자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 금융위원회의 결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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