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폭주 JP 모건마저 비판 VS 홍콩 암호화폐 시장 전면 개방 ( 네오, 퀀텀 등 중국계 코인의 약진)


SEC 폭주 JP 모건마저 비판 VS 홍콩 암호화폐 시장 전면 개방 ( 네오, 퀀텀 등 중국계 코인의 약진)

SEC 폭주에 JP 모건은 보고서에서 " 암호화폐(가상 자산) 규제에 편견이 깃들었다"라고 비판했다. JP 모건 보고서에서 SEC의 일련의 행보는 BTC(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를 유가증권으로 간주하는 편견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커스터디, 브로커, 트레이더, 대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규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티모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도 SEC가 최근 글로벌 거래소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에 제재를 가한 것은 크라켄 스테이킹 서비스만의 문제인지, 스테이킹 서비스 자체의 문제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날선 비판을 했다. SEC는 현재 리플과 소송전을 진행 중이며 최근 글로벌 거래소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를 문제 삼라 벌금을 부과하고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BUSD의 추가 발행을 중단시키는 제제 일변도의 폭주를 하고 있는 상태다. 이때에 중국은 홍콩을 내세워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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