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공부하다, 인생을 배우고,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투자를 공부하다, 인생을 배우고,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모든것은 나의 기준으로 분별심으로 생각으로 노예처럼 끌려 다니며 산것.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분별과 비교에서 나온것임으로 진실하지 않다. 생각은 자유롭게 쓰면서 쓸 수 있는 도구이나, 분별은 모두 임시적으로 진실하지 않다. 앞만 보고 달려갔다. 한번도 쉬어 본적이 없다. 지금은 지금의 내가 좋다 라고 해본적이 없었다. 잘풀렸을때 이런것이 아니라, 주변 조건, 외모 재산 등 상관없이 말이다. 세상에는 지표가 없다. 자기가 만든 기준에서 노는것이다. 자기가 만든 기준에 자기가 가쳐서, 한생각에 끌려 다니면서 사는것이다. 인연따라 왔다 가는 생각들이다. 그 생각을 쥐고 있을때 괴로운 것이다. 생각이 있는데, 끌려 가지 않는것이 무념이다. 현실에서는 마음것 분별해되 된다. 돈 벌어야지, 자식 좋은 학교 보내야지. 하지만 이것이 절대 진실이야 라고 믿지 않는것이다. 그럼 두려움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대상에 물들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다. 좋은건 취하고, 안좋은건 버려야되. 라는 분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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