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푸드코트 점심 오랜만이네요


백화점 푸드코트 점심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어쩌다 이 시간에 야근은 당연하네요 ㅋㅋ책쓰기 끝나기 전까지는 뭐~~아주 자연스럽게 ㅎㅎ즐겨야죠^^오전에 출판사 들렀다가사무실 들어오는 길에~백화점에 들를 일이 생겼어요저와 함께 한지 벌써 1년이 된저의 애정하는 직원이자 총무님우리 김비서님 만 1년이다음주 금요일 이더라구요흠... 얼마 안된거 같은데코로나로 함께 한 1년너무 고생 많았고애써주었고, 기특하고참 이쁜 마음에1주년을 그냥 넘어갈 수가 없을거 같더라구요혼자서 일주일 동안 고민고민하다가고객분들과 만날때 입고 나갈 옷이라도~ ㅋㅋ사주는게 맞을거 같아서솔직하게 사주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ㅎㅎ본인 취향이 있어서도저히 혼자서 못고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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