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선물에 감동했어요

안녕하세요~비가 내리는 목요일입니다모두들 안전하게 귀가하셨죠~저는 아직 사무실에서열일하고 있습니다 ㅋㅋ혼자있는데도 거리두기 시기라오히려 편하긴해요..ㅜ빨리 자유가 오길 바랍니다!!1월도 벌써 셋째주가 마무리 되어갑니다오늘 아침에는 정말 출근하기 싫을 정도로몸이 무겁고 피곤했어요목요일쯤 되면 피로도가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ㅜ그래도 내일이 금요일이라는 사실!역시 좌절만 있지는 않아요 ㅋㅋ어제 저에게 택배가 왔어요갑작스레 주문한 기억이 없는데 뭘까 했어요...하트표시 ㅎㅎ나중에 봤어요 ㅋㅋ하트부터 보지 못한게 미안...^^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제 개인총무로 근무해주었던 직원이택배를 보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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