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가서 먹은 점심 아쉽네요

안녕하세요~화요일도 야근이네요....에궁책쓰기 집필이 빨리 끝나야 할거 같은데 ㅋㅋ에너지가 점점 방전되어가네요...그래도 혼자만의 시간이 나쁘지 않아요음악도 한 곡 들으면서사무실에서 고요함을 느낄때좋을때도 있어요 ㅎㅎ그래서인지 요즘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더라구요오전부터 낮시간까지 피곤을 느낄때가 많아요특히 잠을 설칠때는 더 그렇더라구요...안과에서 분명히 잠을 많이 자라고 했는데 ㅋㅋ여의치않네요...우리 잇님들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을까요오늘 문득 그리운 사람에게 전화를 해봐야지~마음만 먹다가 또 못했어요ㅜ보고픈 중학교 동창 친구가 그립더라구요아... 맞다! 엄마에게는 전화드렸어요 ㅋㅋ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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