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보험설계사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저녁무렵에 잠깐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주말에 비가 오면 아무데도 나가기 싫더라구요 ㅎㅎ 더군다나 요즘은 다시 또 치솟는 코로나 때문에 더군다나 집콕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2006년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면서 저에게는 많은 희노애락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천직" 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뼈속까지 보험인" 이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하늘이 절 도와주신거라는 마음~ 처음 A보험사 아웃바운드 업무로 시작했을때는 정말 진땀 흘리면서 배우고, 노력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내가 하는 말이 이게 맞는건지 뭐라고 말을 하고 있는건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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