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랜만에 친구랑 해물찜 먹었어요 장암 해물이네


일요일 오랜만에 친구랑 해물찜 먹었어요 장암 해물이네

안녕하세요~ 4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라서 저처럼 집순이도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 지는 요즘입니다 ㅎㅎ 김밥! 을 직접 만들어서 돗자리를 펴놓고~ 한가로움과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는~~ ㅋㅋ 꽃들이 너무 예쁘다는걸 예전에는 잘 몰랐던거 같은데 요즘은 새롭게 눈에 들어오네요 에궁... 저에게도 뭔가 변화가 ㅎㅎ 드디어 여성스러움이~ ㅋㅋ 주말동안 딸아이와 강아지 케어하느라 너무 피곤한 주말을 보냈습니다...에궁 제 동생은 강아지 저는 딸아이 사람 하나, 강아지 한마리 일대일 맞춤으로 ㅠ 딸아이가 시험기간이라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딸아이가 키우는 강아지는 너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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