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냥이와 동그란 냥이


일자 냥이와 동그란 냥이

저희 집은 따뜻한 편인데오늘따라 우리 모찌가몸을 엄~청 웅크리고 있더라구요어찌나 동그란지 ㅋ처음엔 귀여워서 그냥 보고 있으려다가혹시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걱정이 되어서 가까이 가보았죠다행히 아픈 것 같지는 않고그저 숙면을 취하고 계신 듯 합니당 ㅋㅋ(지금 또 이만큼 자고, 새벽에 또 울려고 ㅠㅠ)너무 웅크려서 불편했는지아주 살~짝 몸 펴고 다시 잠들었어요 ^^반면 우리 쿠치는 온 몸을 쭉~펴고일자 냥이가 되어서 누워있네요고양이들 기지개켤때뒷자리 쭉~ 뻗으면서 발가락에 힘들어가는거 보면엄청 사랑스럽거든요^^엄마의 향기를 좋아하는 우리 쿠치는외투 잠깐 벗어두면꼭 그 위로 바로 올라간답니다^^아기냥이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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