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냥이 추억사진 2탄 코숏 모찌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날씬한 시절의 우리 둘째 코리안숏헤어 모찌의 리즈시절 대방출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장화신은 고양이 눈으로 '냐아~' 가는 목소리를 내며현관까지 마중나오는 첫째의 모습에둘째를 데려와야겠다고 결심했쥬!"하나의 고양이는 또 다른 고양이를 부른다"는명언은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첫째와 딱 6개월차이 모찌를 만나다2015년 11월 10일생인 모찌는우리 쿠치와 딱 6개월 차이가 났어요우리 모찌를 만난 날은 2016년 1월 29일.조그만 게 배만 볼록~하게어릴 때부터 워낙 겁보라서발톱을 잔뜩 세우고 제 품에 안겼죠^^낯선 곳에서 건달냥(?) 쿠치와 대면하고도망가지도 대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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