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력도발


북한 무력도발

"北 비대칭전력, 남한보다 절대 우세" 최근 북한의 연평도 무력 도발로 북한군 전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북한의 비대칭전력이 한국군에 비해 절대적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5일 파악됐다. 앞서 김관진 신임 국방장관은 지난 3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중점적으로 증강하는 핵과 미사일 등의 전략무기와 잠수함, 특수전부대 등의 비대칭 전력은 우리 군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현 시점에서는 북한의 비대칭전력을 이용한 추가적 도발이 가장 큰 위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방부가 최근 국회에 보고한 `남북한 비대칭전력 현황'에 따르면 우리 특수작전부대원은 2만여명이지만 북한은 2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전 병력은 정찰국 및 11군단(구 경보교도지도국) 예하부대, 군단(사단) 경보병.저격.정찰 부대, 해.공군저격.정찰 부대 등이며이들은 전시 우 리의 후방에 침투해 요인 납치 및 암살, 중요 국가.산업시설타격, 지휘소, 비행장, 항만, 미사일 기지 등 중요 군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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