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환자와 행위 예술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Marina Abramovic (1편)


중2병 환자와 행위 예술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Marina Abramovic (1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세르비아, 옛유고슬라비아 출생 1946~ ) 현존하는 행위예술의 할머니, 가히 여제라고 불리울 만한아티스트입니다.2020년 올해 73세로 40년 넘게 활동해온 그녀는 자신의 신체를 캔버스이자오브제로 삼아 육체적 고통의 극한점에서인간의 육체와 정신의 본질성에 대한 통찰을 일깨워주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개척했습니다. 그녀의 퍼포먼스는 누드일 때가 많았고자극적이었으며 때로는 순수예술가들이 회피하는 정치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그녀는 스스로 자처해서 대중과 저널리즘이 좋아할만한먹이감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여성이었으며 행위예술가, 아티스트입니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같은 행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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