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환자와 행위예술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Marina Abramovic (2편)


중2병 환자와 행위예술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Marina Abramovic (2편)

'중2병 환자와 행위예술' 1편에 이어...마리나 아브라모비치 Marina Abramovic(옛 유고슬라비아출생 1946~) 그녀는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상상의 한계를 뛰어 넘은 예술가였습니다.지금에야 비로서 사람들이 행위예술도 예술의 한 종류이구나~라고 생각하지만 그녀가 한창 활동하던초창기 시절인 1960~70년도는전쟁과 정치에 지친 예술가들이 추상표현주의로 도피했던 시기였습니다.텍스트도 테마도 없는, 무제(Untitled)라는 제목의 칸트적 미학이 주류를 이루었던 때에그녀의 이 약빤듯한 행위가자학성 변태, 중2병으로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겠지요. 마리나가 비록 약빤 듯 했어도사실은 평생 마약에 손대지 않았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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