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3박 5일 이 정도면 알찼다


다낭 3박 5일 이 정도면 알찼다

드디어!! 다낭 3박 5일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여행 오면 왜 이렇게 시간이 더 빨리 갈까요? 이 밤의 끝을 잡고 싶었다..즌쯔르.. 이 슴슴한 쌀국수가 너무 그리워요... 마음속에 간직하는 여행의 추억. 다낭 3박 5일의 마지막 페닌슐라 호텔 조식.. 아쉬워서 배도 안고픈데 우걱우걱 먹어봅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이런 것들도 다 그리워질 테니~ ㅎㅎ 다낭 12월 우기 날씨, 하늘 좀 보세요. 우중충 하쥬? ㅋㅋ 다낭 3박 5일의 마지막 날_ 첫 번째 코스는, 그 유명한 바나산국립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는 거였어요. 케이블카가 한 군데만 있는 게 아니고 몇 군데 있어서 기상상황에 따라 골라타나보더라구요. 다낭 우기 때 여행 가실 분들은, 꼭 날씨를 체크해얄것 같아요 ㅎㅎ 저희는 정말 비가 너무 와서, 골든브릿지에서 비바람 싸대기만 엄청 맞고 내려왔지요 ㅋㅋㅋ 행복했다... 행복했어... ( 마지막 동영상 봐주세요 ㅋㅋ) 바나힐 간다고, 바나나가 프린트된 원피스 챙겨 입은 나님.. 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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