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 D3. 울루와뚜 사원 / 짐바란 씨푸드

발리 신혼여행 DAY3 울루와뚜 사원 & 짐바란 씨푸드 지난 DAY3 비치 후기에 이어서 셋째날 나머지 후기를 이어서 남겨볼게요 ! 일정 요약 조식 > 수영장 > 점심 로얄 오키드 레스토 > 빠당빠당 비치 > 울루와뚜 사원 > 낭낭 비치 > 스파 마사지 > 짐바란 씨푸드 우선 부지런히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습니다 ! 마찬가지로 클리프라운지에서 먹었구요~ 좋아하는 메뉴들 잔뜩 담아오고~ 왼쪽은 Japanese Cocotte로 계란, 빵, 미역, 스프 요리였어요 ! 오른쪽은 Egg Langoustine으로 계란과 랍스타로 만든 요리로 맛있었어요~ 저희가 아주 맛있게 먹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오셔서 와플도 추천해주셔서 시켰는데, 흔히 생각하던 와플의 식감은 아니고 건강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라 신기했어요~ (취향은 아니었답니다^^;;;) 셋째날은 가까운 비치를 가기로 했기 때문에 가이드분과 11시에 만나기로 했어요 그래서 조식 후 간단하게 수영장 물놀이를 즐겼어요 참방참방 물놀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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