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마지막 기록과 2023년의 시작인 주간일기이자, 2022년을 추억하는 일기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이 만들어준 거예요 초코... 이걸 뭐라고 해야 하져 음... 따뜻한 우유에 넣으면 안에 있는 초코파우더가 팡 터지면서 초코라떼가 되는 아무튼 맛있는 거 제꺼 블로그를 자주 보는 동생이라 이것도 볼 것 같으니, 고마워 잘 먹었당 !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동생이랑 카페에서 음료랑 케이크 먹으면서 몇시간 수다 떨기 관심사 같은 사람, 대화 티키타카 잘 통하는 사람 만나서 재잘재잘 떠들며 노는 게 젤 조와요 틈틈이 보고 있는 뮤지컬 미수 친필 대사티켓 증정해주던 날, 제 품으로 온 지온 배우님의 대사티켓 남편이랑 시켜먹은 치킨 집 근처에 호프집에서 시켜먹었는데 너무 마싯움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결혼하고 행복한 돼지가 되겠다고 하긴 했지만 진짜 너무 행복한 돼지가 된 요즘(...) 봄이 오기 전에 다이어트를 성공하기로 결심 저의 소울메이트 취향메이트인 칭구들 20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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