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덕적도 차싣고 떠나는 여행


인천 덕적도 차싣고 떠나는 여행

인천 덕적도 차싣고 떠나는 여행 예전엔 차를싣고 덕적도에 갈려면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을 이용하곤 했지만 얼마전부터인가 연안부두에서도 가능하다 하여 연안부두를 이용하여 덕적도에 가기로함. 차를 싣는비용은 5만후반대였던거 같다.

승용차기준. 대부도 방아머리에서는 육지에서 배까지 본인이 운전하지만 연안부두에서는 노조?

가 실어준다. 그리고 만원이상 비쌌던 기억이 나는듯.

두시간 조금 못되서 덕적도 도착. 계속내린비로 인해 바닷물이 그리 맑진 않았지만 배를타고 들어와야 하는 특성상 절경이 아름답다.

그래서 자월도,덕적도에는 백패킹오는 사람들로금 항상 북적거린다. 돌고래상어를 타고 수영하는 아들 올해 유난히도 여행을 많이 다닌지라 얼굴이 검게 탔지만 물만보면 정신을 못차린다.

저멀리 장인어른과 아들이 물놀이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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