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In 홈 플러스


알라딘 중고서점 In 홈 플러스

날씨도 좋고 집에만 있기에 뭔가 아쉬워서,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미뤄두었던...(전문용어로 귀차니즘!!) 서점을 가려고 집을 나섰다. 뭐 딱히 책을 구매하려고 한 건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영문 버전을 구매했다.보통 혼자가는 경우에는 운동겸 걸어가는데 (집에서 약 40~50분 정도) 아이들도 함께 데려가려고 차를 타고 홈플러스로 고고싱~~영상 편집은 많이 해보지 않아 허접하지만... 참고용으로만 봐 주세요 ㅎㅎㅎㅎ"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전에 읽긴 했는데, 다시 한번 다른 버전의 영문판으로 읽어 보고 싶어 구매를 했다. 중고서점이니만큼 가격도 합리적이고 (5,200원) 책 보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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