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소리..비소식과 아침 산책 그리고 커피


봄이오는 소리..비소식과 아침 산책 그리고 커피

(아 한창 거의 다 작성하다가 한번 날라가서 ㅠ_ㅠ 눈물을 머금고 처음부터 흑흑) 오늘 아침에 눈뜨자 뭔가 흐린 하늘에 뉴스를 검색해보았더니 비소식이 있었다. 아직 비가 내리고 있지는 않았지만 왠지 해가 안뜨니 더 선선하게 느껴졌고 아직 오전 9시 정도로 업무 시작전까지는 꽤 시간이 남아 있었다. 그래 산책겸 모닝커피도 한잔 할겸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 오자하고 길을 나섰다!!!오늘 비가 오게 되면 아마도 이 공원에 활짝 핀 벚꽃도 그 생명을 다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서 길을 지나가면서 더 지켜보고 바라보았다. 이 화창한 벚꽃을 보려면 이제 다시 1년이 필요하겠지! 그때까지 잠시 안녕 그렇게 길을 걷자, 내가 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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