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맛집 따듯한 국물이 생각날 때 현풍 닭칼국수 덕풍점


하남 맛집 따듯한 국물이 생각날 때 현풍 닭칼국수 덕풍점

TV를 보는데 어느 출연자가 닭칼국수를 면치기 하면서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고 검색을 하니 오늘 소개드릴 음식점이 서치되더라고요. 참 미디어 광고의 효력이 어마어마하다란 거를 새삼 다시 느껴봅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담백한 칼국수에 닭 가슴살 고명이 올라가서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현풍 닭칼국수 하남 덕풍점 평일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매장 안은 여유로운 분위기였는데요. 식사를 마칠 때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식사하러 오신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좌식과 테이블 자리가 마련돼있기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날 담은 김치만 사용하며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준비하겠다는 신념!! 키오스크의 사용처가 점점 확산돼가고 있는 요즘인데요. 나중에는 앉은 자리에서 핸드폰 앱으로 주문이 가능한 시대가 조만간 찾아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매장 한편에는 셀프 바가 있어서 김치를 양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칼국수 전문점이기 하나 버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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