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뒤늦게 올리는 일상이에요 처음으로 수원을 가봤는데 마침 화성행궁 야간개장이 끝나는 날이더라고요 운도 좋아 정말 그래서 마지막 열차 알차게 탑승하고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열기구 수원 대유잼의 도시인 게 분명해요 이날 3시 반쯤 갔더니 다 브레이크 타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4시까지 하는 식당 아무데나 들어왔어요 제비곳간 행궁별식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39 1층 제비곳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흰 이곳에서 육회비빔밥과 곱창마라칼국수를 시켜봤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계란 위치 조준 실패 ㅋㅋㅋ 블로그 각 좀 잡아보려고 했더니 힘없이 굴러떨어지더라고요 달달한 맛이 강해서 초딩입맛인 저에게 딱 맞았어요 육회는 쫄깃함보단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뚜둔 매운맛, 얼얼한 맛이 강하진 않았고 그냥저냥한 괜춘한 맛이었어요 그치만 칼국수 면발은 늘 맛있쥬 싹싹 긁어먹었어요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분위기 있고 맛은 평타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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