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맛집]숨은 텐동 맛집, 객사 ‘치히로’

새로운 텐동집 발견해서 후다닥 갔다온 후기예전 전주밤 자리인거같은데 ‘치히로’ 라는 텐동집으로 바뀌었어요! 4시 30분쯤? 갔어서 브레이크타임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브레이크타임은 없는거같더라규요 다시 방문하니 브레이크 타임이 생겼더군요 ^_^들어가서 밖이 보이는 창가자리에 착석 (＞＜)내부는 엄청엄청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먼저 메뉴판이랑 물을 가져다주세요 생수를 못먹는 나에겐 보리차는 환상적,,,대표적인 텐동이랑 가츠동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오기전 먼저 세팅해주십니다 사이다도 같이 주문했는데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서비스로 쥬셨어용 사이다를 따르는데 낮술느낌이 나는건 왜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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