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득 옛날 추억의 생각이 나서 산책 겸 추억 팔이...


새벽에 문득 옛날 추억의 생각이 나서 산책 겸 추억 팔이...

어릴 적 4살 때 분당에 이사를 와서 시범 한양아파트 333동에서죽마고우 2명의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정치훈,김성환 잘 지내고 있으려나?초등학생일 때는 3명이서 같이 뭉쳐서 놀고 자전거 타고 중앙공원도 다니고눈이 오면 아파트 단지 내에 경사길에서 쌀 포대나 책받침으로 눈썰매를 타고아니면 BB탄 총 갖고 성놀이터 가서 서바이벌 놀이하고 그렇게 서현초등학교를 입학과 졸업을 같이 하고중학교가 되면서 떨어졌지...

어릴 적에 잠시 남양주시 평내동에 가서 1년을 초등학교 5학년을 지내고거기서도 마음씨가 착한 애들을 만나서 인복이 타고났구나를 알고 지금도 이름이 딱 2명이 생각나네. 사민진,이슬기서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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