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점심 맛집 밥집 찾다가 알게된 중식당


건대 점심 맛집 밥집 찾다가 알게된 중식당

주말에 친구들과 매콤한 음식이 땡겨 다녀오게 된 건대 점심 맛집이 있거든요. 마라의 매콤한 양념은 입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역할을 해줘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줬어요. 저희가 방문했던 매운향솥은 건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되었거든요. 검은색의 큼직한 간판이 눈에 쉽게 띄는 곳이라 빠르게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층고도 높았고 널찍한 공간에 테이블이 상당한 것을 볼 수 있었어요. 테이블 사이마다 칸막이가 잘 달려있어서 위생적으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도 곧장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훑어보기로 했어요. 그중에서도 건대 점심 맛집에서 유명하다는 마라샹궈와 마라탕 등 다양하게 주문해보기로 했어요. 잠시 후 셀프바에서 재료들을 골라보기로 했는데요. 반찬 가짓수도 꽤나 많았고 냉장으로 보관까지 잘 하고 있으니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게다가 다른 공간에도 꼬치 종류들이 있는 것을 확인했어요. 하나같이 다 넣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재료들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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