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시니어 이어 Senior Year

이미지 준비중 시니어 이어 감독 알렉스 하드캐슬 출연 레벨 윌슨, 조이 차오, 샘 리차드슨 개봉 미개봉 고등학교때 치어리더 단장을 맡고 응원을 하다가 사고로 20년 정도를 식물인간에서 태어나서 37세 12세 고등학교때 다니던 학교를 다시 다니고 그때 못 이룬 올해의 퀸이 되었지만 팔로우와 인기를 얻기위해 옆에서 지켜주던 베스트프렌드에게도 실망을 주고 철없이 보내다가 어릴적 닮고 싶은 전설의 퀸의 한마디에 바로 깨닫게 된다.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미래를 보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과거는 추억일뿐 현 생활에서 도움이 안된다.

미래를 위해 한발 한발 걸어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여주는 졸업을 하게되었고 서로를 용서를 하고서는 자신이 만든 안무가 졸업식에 불도그가 나오며 해피엔딩 한국과 외국의 졸업식 문화차이이겠지만 뭔가 졸업식이 신나서 외국 졸업식은 부럽다.

레벨 윌슨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뭔가 웃기면서 파워풀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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