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7월 2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7월 2주차

11일 월요일 전날에 비가 와서 아침에 탁구가 얼마나 조은지 탁구장에 방문을 했더니 앞에 보라색의 나팔꽃이 활짝 펴서 저의 가족을 환영해주더라구요. 나팔꽃 주변에는 물을 머금고 있는게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습니다.

오늘은 불규칙을 레슨받으면서 점차 발전된다는 말을 들어서 기분이 좋았고.. 탁구를 마치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점심도 아주 든든한 최애맛집 순대국을 먹고 집에 들어오는데..

친구가 커피한잔하자고 해서..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옷구경도 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을 정말 소량을 먹고 집에 들어오는데... 아, 기분이 좋은날이..순간 기분이 확 안좋아졌어요.

땅벌에게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쏘여서요.. 순간 갑자기 훅 공격하는데 따가움을 느끼자 비속어의 욕설이 나오게되고..

빨갛게 되어서 약국에서 말을 하니까 모기물릴때 바르는 약을 주셔서 바르고...집에..하하.. 이번주 한주 시작이 일진이 안좋네요. 12일 화요일 오늘은 탁구장에서 탁구를 하면서 어머니와 복식 호흡을 맞춰가면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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